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셋쇼인 키아라 (문단 편집) === 대사 === [youtube(45jNteoHE2w)] ||<-5> '''소환''' || ||<-4> "얼터에고, 셋쇼인 키아라.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후후…… 저 같은 여자를 부르다니, 이런 분이 다 계시는군요. 저는 살아있는 모든 것, 그 모든 것을 구별 없이 다 맛보는 마성보살. 이래서는, 지옥 밑바닥까지 함께해드릴 수밖에 없겠네요?" || ||<-5> '''마이룸''' || ||<|7> 기본 ||<-4>"지금 저의 마음가짐, 말인가요? 물론. 서번트로서 모시기로 맹세한 이상, 최선을 다해 당신을 인도하지요."|| ||<-4>"지금 저의 마음가짐, 말인가요? 물론. 서번트로서 모시기로 맹세한 이상, 최선을 다해 당신을 인도하지요. 아아,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이 몸에 도움을 청하다니…… 못 견디겠군요. 저, 당신의 품에서 녹아버리고 싶어요───" (인연 레벨 5) || ||<-4>"서로가 어떤 경력을 가졌든 계약을 나눈 이상, 우리의 주종은 진실된 것. ……예, 그 최후까지, 충분히 즐겨보도록 하죠."|| ||<-4>"좋아하는 것, 말인가요……? 물론 여러분, [[셋쇼인 키아라|인간]]입니다. 아, 떡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동화, 하지만 저도 이미 어른이니까, 언제까지나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4>"싫어하는 것, 예, 딱 하나 있습니다. [[캐스터(Fate/EXTRA CCC)|입이 험하고 삐딱하고 비관주의. 행동 하나하나마다 가시가 있고,[br]솔직하지 않은 남성]]이 아주 마음에 안 듭니다. 예, 정말로요."|| ||<-4>"성배? 해골본존 같은 것일까요…… 하지만 뭐든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시점에서 그건 속임수 같은 것. 공덕과는 거리가 먼 물건이 아닐까요."|| ||<-4>"휴식이 도를 넘으면 독이 되는 법. 슬슬 몸을 움직이러 가지 않겠습니까, 마스터?"|| ||<|6> 인연레벨 전용 || || {{{#blue 1}}} ||<-3>"셋쇼인 키아라. 부름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부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제 몸에 빠져주시지요."|| || {{{#green 2}}} ||<-3>"저도 지금은 서번트입니다만, 본래는 고민을 듣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성직자입니다. 그러니 부디 마음껏 나날의 고민을 고백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품어드리지요."|| || {{{#lime 3}}} ||<-3>"하아…… 지루하네요. 이렇게 소심한 분은 처음이에요…… 아니면 사실은 저를 ‘선한 자’로 믿고 계시는 걸까…… 그렇다면…… 어쩌지요. 바라시는 대로 하겠다고 말한 것은 바로 저. 개심, 해야만 하는 걸까요……?"|| || {{{#yellow 4}}} ||<-3>"예, 무슨 일인가요, 마스터? 안심하시길. 당신의 말씀대로, 함부로 신자를 늘리는 짓은 않습니다. 후후. 저도 마스터와 어떻게 지낼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함 속에서는 깨끗함을 따르고, 이것을 즐겨야 한다…… 간단히 더럽히는 짓은 않겠어요. 예───아직은, 말이죠."|| || {{{#red 5}}} ||<-3>"평범한 재능, 왜소한 영혼인 채로 세계를 구한다는─── 무리한 이야기는 금방 포기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당신은 많은 인연, 많은 인연으로 떨쳐 일어선 귀인이었군요. 예. 그렇다면 저도 일어서겠습니다. 그러한 귀인을 함락시켜야 쾌락천. 어느 쪽이 먼저 항복할지를 겨루지요. 부디 저라는 마를 극복해주세요, 마스터."|| ||<|3> 상호작용 대사 ||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안데르센]] ||<-4>"하아. 저 분, 안데르센이라는 분인가요? [[메가톤맨/2부#s-39|'''모릅니다.''' 전 저런 분을 전혀 모릅니다.]] '''멜론 고개라든가. 젖소여자라든가 시궁창의 독부라든가.''' 예, 그런 푸념, 전혀 기억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실수로라도 같은 방에 부르거나 같은 파티에 넣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에미야 [얼터]|에미야 얼터]] ||<-4>"어머───저 분도 서번트가 되었군요. 검은 피부에 하얀 머리, 쌍권총…… 후후, 불운한 일입니다. 저라는 악을 쓰러뜨리기 위해, 저를 따르는 무고한 이들에게 손을 댄 정의의 사도. 후후…… 즐거워라. 떨어질 데까지 떨어져서 이제 썩는 것만 남았군요?"|| || [[페그오 카마|카마]][* [[Fate/Grand Order/이벤트/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도쿠가와 회천미궁 오오쿠]] 클리어 시] ||<-4>"아아…… 저와 쌍을 이루는 짐승이, 마라가 아니라 카마라니. 저보다 젊은 것은 확실합니다만, 조금 품위가 부족하지 않나요?"|| ||<|11>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3>"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천천히, 차분하게, [[유혹|시간을]] [[라면 먹고 갈래?|보내지 않겠습니까?]]"|| || 이벤트 기간 ||<-3>"음, 싸움의 기척이 있습니다. 세상에 다툼은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해도, 귀에 거슬리는 건 참기 어렵습니다. 싸우러 가지요, 마스터."|| ||<|8> '''[[Fate/Grand Order/이벤트/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 ||<-3>"아아, 마스터. 계셨군요. 이번 싸움도 역시, 커다란 난행인 모양. 이 물품들이 당신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3>"우후후후……좋네요, 아이템 교환. 부족한 것과 남는 것을 모아서, 합쳐서 하나의 결말을 만들어낸다. 저도, 어릴 적에는 조개 짝맞추기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뭐, 오락이라고 하면, 독서와 그것 정도밖에 없었을 뿐입니다만." || ||<-3>"아아~ 마스터가 이렇게 흠뻑 빠져서. 소중한 물건을 저에게 바쳐주시다니…… 특이점 공략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자제력이 듣지 않게 되어버릴 것 같아요." || ||<-3>"어머나, 많이 모아오셨군요. 자아, 이것을 받아주세요. 노력을 쌓아나가기에 얻기 어려운 인생, 그런 것을 달래는 것도, 저는 몹시 좋아해서…… 우후후후." || ||<-3>"이것은 제도(済度) 방편 중 하나, 대가 따위 본래는 필요 없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여러분, 저에 대한 시주를 그만두지 않으시는군요." || ||<-3>"하늘에 흘러넘칠 정도로 천박한 짐승의 조복,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손에 땀을 쥐고, 사건의 전말을 지켜보았습니다만, 아아~ 그렇게나 거칠게 다루어지다니, 저, 적이지만 아주 부러워서…… 저도 한 번 정도는, 굴레를 벗어던져 버릴까요." || ||<-3>"어머~ 일은 끝, 모든 것을 바쳤는데도, 아직 저에게 용무가 있으신가요? 우후후후…… 혹시 혼의 열기가 잦아들지 않으시나요? 질보다 양인 여자 지옥 따위 어린아이의 장난, 모든 것을 거둬들이는 여자의 지옥, 맛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3>"미칠 듯한 정념의 무게, 즐겨주세요?" || ||<-5> '''강화''' || || 레벨 업 ||<-4>"레벨업입니다! 이런 ‘즐거움’도 기쁜 것이로군요!"|| ||<|4> 영기재림 || 1차 ||<-3>"아아…… 역시 이 모습이 되는 것이로군요…… 제가 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부끄러워라…… 천박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2차 ||<-3>"영기의 등급이 오른 모양입니다. 좋구나(善哉), 좋구나."|| || 3차 ||<-3>"마스터, 이제 돌이킬 수 없답니다?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다'는 뜻.], 초목국토 실개성불(草木國土 悉皆成[[붓다#s-2|佛]])[* '풀이나 나무, 흙덩이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뜻.]─── 모든 구별 없이 이를 구하는 것이 저의 서원(誓願). 설령 마성이 되더라도, 모든 생명을 받아들여 보이지요───"|| || 4차 ||<-3>"아아, 이게 어쩌된 일인가요…… 이 마음과 욕망에 따라 몸을 내놓은 결과가 이러한 모습이 되는 것이라니…… 이제는 제가 우주의 중심, 누구도 이 손가락에서 도망칠 수 없어요. ……하지만, 우후후. 아직도, 아직도 전혀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 두루 사랑을 채울 때까지, 저의 욕망은 바닥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마스터. 저는 당신의 서번트. 당신은 저의 소중한 계약자. 언제까지든 어디까지든, 그 관계는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우후후. 후우. 조심하세요? 저는 이렇게 변덕스러운 여자라서…… 당신이 저의 손바닥에서 흘러내리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다룰지 모른답니다."|| ||<-5> '''전투''' || ||<|2> 전투 개시 ||<-4>"[[성드립|이건 꽤나 거칠군요…… 전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4>"지명, 감사드립니다. 전력으로 즐겁게 해드리지요."|| ||<|3> 카드 선택 ||<-4>"기꺼이!"|| ||<-4>"[[성드립|먹어버려도?]]"|| ||<-4>"예, 포착했어요."|| ||<|11> 공격 ||<|9> 통상 공격 ||<-4>"이렇게 말인가요?"|| ||<-4>"즐겨보죠."|| ||<-4>"후후, 잘 먹겠어요."|| ||<-4>"이렇게."|| ||<-4>"어머나, 귀여워라."|| ||<-4>"착취해드리지요."|| ||<-4>"영동무외심(嬰童無畏心)[* 어머니에게 안긴 갓난아기처럼 두려움 없는 마음을 일컫는 불교 용어.], 마음에 품으시길."|| ||<-4>"대두칠야간법(大頭七野干法)."|| ||<-4>"어머나, 아까워라."|| ||<|2> EXTRA 어택 ||<-3>"갑니다─── 응공, 사전도(四顛倒)[* 보통의 중생이 잘못 생각하는 4가지를 가리키는 불교 용어. 모든 것은 변화하는데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상전도(常顚倒),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착각하는 낙전도(樂顚倒), 항상 변화하기에 실체가 없는 현상을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전도(我顚倒), 더러운 것을 맑은 것으로 착각하는 정전도(淨顚倒)의 4가지를 가리킨다.]!"|| ||<-3>"갑니다─── 갈파!"|| ||<|2> 피격 ||<-4>"[[아라아라우후훗|후훗]]"|| ||<-4>"[[가버렷|아아, 더!]]"|| ||<|6> 스킬 사용 ||<-4>"괴로움도 즐거움도 같은 것. 생명의 색깔입니다."|| ||<-4>"태장계 이권인(胎蔵界 理拳印)."|| ||<-4>"보다 강하게, 보다 약하게, 하아…… 맛있을 것 같네요." || ||<-4>"이것 또한 회향(回向)[* 자신의 공덕을 남에게 돌려 함께 불도에 들도록 하는 일.], 단념하세요."|| ||<-4>"후후후...사바하, 사바하[* 원문은 소와카(ソワカ)로 산스크리트어 '사바하'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각종 불교 진언에 등장함.]"|| ||<-4>"꽉 쥐어 으스러뜨리지요."|| ||<|6> 보구 ||<|3> 보구 선택 || ||<-4>"그러면 여러분, 제도의 날을 잡겠습니다."|| ||<-4>"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辺誓願度)[* '끝없이 많은 중생을 건져내기를 서원함'이라는 뜻으로, 요컨대는 일체의 중생을 구원하겠다는 맹세. 불교도들이 가져야 할 네 가지의 큰 서원인 '사홍서원'의 하나다.]───"|| ||<|3> 보구 발동 ||<-4>"제 안에 잘 오셨습니다. 듬뿍 만끽해주세요. 후후…… 우후후…… 우후후후후후……! 아아, 정말 최고로군요…… '''『[ruby(쾌락천・태장만다라, ruby=아미다 아미듀라・헤븐즈 홀)]』''' 영원히 저의 것───"|| ||<-4>"큰 깨달음(大悟)도 해탈도 그 손가락 하나로 수희자재(随喜自在). 종착지는 셋쇼인, 짐승의 턱(あぎと) 같은 천상낙토. 후후───천상해탈, 이루옵소서. '''『[ruby(쾌락천・태장만다라, ruby=아미다 아미듀라・헤븐즈 홀)]』''' 어디까지 도망쳐도 제 손바닥 위……"|| ||<-4>"하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모든 생명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소용돌이치는 것은 만색유체(万色悠滞), 상구보리(上求菩提)[* 대승불교의 가르침인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의 일부로, 상구보리는 자리自利, 하화중생은 이타利他를 상징함.]의 쾌락천. 자, 연꽃으로 돌아가세요. '''『[ruby(쾌락천・태장만다라, ruby=아미다 아미듀라・헤븐즈 홀)]』''' 아아...... 내가, 넓게 퍼져나간다───"|| ||<|2> 사망 ||<-4>"좋아요…… 쓰러진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기쁨이네요?"|| ||<-4>"아아, 제가 그만…… 너무 부끄럽군요……"|| ||<|2> 전투 종료 ||<-4>"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 전 전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4>"모든 것이 무가치. 무참하게 흩어지는 것에 무슨 고통이 있을까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